하나증권 미국주식 이벤트 안하면 손해! 적립식 주문하고 미국주식 매수쿠폰 받기

 

증권사 이벤트 잘 활용하면 웬만한 앱테크보다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다. 요즘 토스에서도 만보 걸어도 예전만큼 안준다. 증권사 이벤트를 한다고 해도 물론 조건이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공모주 투자로 인해 웬만한 증권사 계좌를 다 가지고 있거나 해외주식 같은 경우 이미 하고 있거나 하는 경우) 패스할 수 밖에 없을 때도 있지만 일단 이런 이벤트가 있다고 하면 잘 살펴보고 조건이 맞으면 조금 품을 팔아서라도 하는게 이득이다.

하나증권 이벤트다. 요즘 증권사마다 열을 올리고 있는게 미국주식 혹은 해외주식 투자인거 같다. 그 이유인즉 하면 일단 수수료 벌기도 쉽고 요즘 국장(국내주식)이 재미(?)가 없다 보니까 사람들이 미국 주식으로 눈을 많이 돌린다. 왜냐? 미국주식에 먹을게 많고.. 그렇다면 당연 증권사에게도 미국주식을 통해 얻는 이익이 커지겠지. 사설이 길었다.

하나증권 원큐스탁 소수점 주문 이벤트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 챌린지
- 기간: 2024.07.11 ~ 2024.09.30
- 대상: 하나증권 계좌 보유자 (종합매매, 해외증권 계좌 보유자)
- 투자주기: 매주 (적립기간 3개월 이상 설정 필수)
- 적립금액: 매주 최소 1만원 이상
- 혜택: 적립 횟수에 따른 미국주식 매수쿠폰 증정

https://link.coupang.com/a/bQnG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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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설정이 중요할거 같다. 매주 1회 소수점으로 적립하는건데 계속 우상향하는 종목이면 모르겠는데 변동성이 큰 종목이면 적립 종료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적당히 보고 물을 타야할 수도.. 어떤 종목을 선택하여 주식거래를 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겠지만.

하나증권 원큐프로 소수점 적립식 투자 이벤트의 종점(?)은 적립 12회차 되시겠다. 적립 12회차 모두 달성 시 미국주식 매수쿠폰 총 1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 자체가 소수점 주식 적립식을 설정하되 반드시 3개월 이상을 기간으로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3개월은 12회가 되겠다. 이 12회차를 모두 채우면 총 10달러다. 그러면 총 12회차를 모두 적립한 이후에 쿠폰을 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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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 354000 82% 자동차 TV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메르세데스 벤츠 C260, C300, S320, V260, CLS63, GLE350, GLE450,

혜택 1이 12회차 모두 적립을 한 경우 무조건 10달러 쿠폰을 주는 것이라면 혜택2도 있다.
매월 20명을 추첨하여서 미국주식 매수쿠폰 100달러를 준다고 한다. 당첨되면 좋겠다.

# 원큐스탁 소수점 주문하기
- 국내주식 X 미국주식 O (미국주식만 가능하다!)
- 적립할 종목을 선정한 후에 종목 화면에서 주문하기 선택
- 주문화면에서 적립식 선택
- 적립주기 최소 3개월 이상 설정
- 적립금액 최소 1만원 이상 설정

나는 엔비디아 소수점 적립식 투자를 선택해봤다. 최근에 변동성이 큰 종목이고 이미 오른 종목이지만 개인적으로 AI와 반도체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있어서 (투자의 결정과 선택은 본인의 책임이다) 엔비디아로 적립식 3개월 해보기로 했다. 3개월 후 주가가 어떻게 되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어차피 소액(?)이기도 하고 큰 부담이 없어서 공부 혹은 경험삼아 해보기로 한다.

지금 보니까 수수료가 좀 크다. 주문수수료 주문금액의 0.25%인데.. 지금 토스에서는 적립식 투자 (토스의 경우 “주식 모으기”) 수수료가 평생 무료다. 대상은 전 고객이고, 물론 매수 시 수수료는 없으니 해당 주식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부과된다. 거래금액에 관계 없이 수수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는 그런데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 하나증권 이벤트 소개하다가 토스 주식 모으기 수수룔 무료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아무튼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돈을 줍고(?) 모으고 아낄 필요가 없으니깐 여러 가지 정보를 알고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하나증권 소수점 적립식 투자를 위해서 일부 예수금은 옮겨뒀다. 어차피 1만원 매주 3개월이라서 소액 예수금을 옮겨뒀다.

적립만료일을 크리스마스로 괜히 설정해봄. 이때가 이벤트 참여일 기준 3개월 정도라서.. 기억하기 좋게 설정해뒀다. 물론 나중에 알림도 해주겠지? 이상하게 미국주식은 투자해놓고 걱정하지 않는다. 물론 지수에 투자하거나 괜찮은 종목일 경우다. 언제부턴가 국내주식에 회의를 느끼고 그러면서도 만회하기 위해서 투자하고 또 투자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일단 방관중이고 미국주식에 대해서는 열심히 알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다. 이런 투자자의 마음을 잘 활용하는데가 증권사이기도 한거 같다. 그런데 우리도 그런 증권사를 활용하자. 이런 수수료 비싼 증권사를 계속 쓰게될 이유는 없지만 어쨌든 몇 천원이라도 얻는 이익이 있다면 활용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본 포스팅을 통해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